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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다양한 학습과 네트워킹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장(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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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진성리더로 되어감(Becoming)을 향한 평생학습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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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92회   작성일Date 22-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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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리더로 되어감(Becoming)을 향한 평생학습 놀이터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회원의 소소한 일상
    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산하에는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원장 이창준>를 비롯해 진성리더십을 개발하고 전파하고 훈련하는 많은 학교가 있다. 진성리더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학습을 통해서 되어감을 완성하는 사람이라는 철학 때문이다.
    학회는 기존의 학회들과는 달리 플랫폼 구조로 조직되어 있다. 플랫폼을 구성하는 다양한 학교가 모듈로 조직되어 있고 모듈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운동장이 설계되어 있다.
    학회에 등록된 학교 프로그램으로 <소크라테스와 책읽기> 학교는 고전을 통해서 진성리더로서 자신 삶의 황금씨줄을 발견하고 정련하는 학교다. <짜라투스라와 춤추기> 학교는 자신 전문영역에서 진성리더로서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학회구성원과 이 깨달음을 연결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진성촌이라는 운명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배움터이다. <노마드 클럽>이라는 학교도 있다. 진성리더십은 자신의 삶의 대한 대본을 스스로 써나가는 작가가 되어 대본을 쓰고 이것을 통해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변화를 이끄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노마드 클럽은 자신이 자신 삶의 작가와 주인공이 되는 자저전 클럽이다. <거인의 여정>이라는 학교도 있다. 거인의 여정은 노마드 클럽을 수료한 분들이 입교하는 학교이다. 여기서는 진성리더로서의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성리더를 꿈꾸는 전문가들을 위해 전문서적을 출간하는 클럽이다.
    <목적경영학교>는 최근에 설립된 학교다. 목적경영 학교에서는 목적에 관한 다양한 서적을 읽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삶의 존재목적을 만들어서 명문화하고 이것을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학교이다. <목적경영학교>는 흙속의 진주로 남겨져 있던 자신의 고유한 리더로서의 정체성을 담금질해서 보석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목적경영학교는 다양한 진성리더십의 씨앗을 만들어내는 육종학교이기도 하다.
    학회는 다양한 진성리조트를 운영한다. 전통적 개념의 학회를 벗어나서 학회를 전문가의 놀이터로 규정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발휘해서 노는 연습을 한다.
    진성리더로서 되어감을 실천하는 평생교육의 터전인 학회 정식맴버가 되기 위해서는 가을에 열리는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라는 12주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여기에 입교하는 자격은 진성리더십을 실천해 사회를 변혁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면접과 지원서를 통해 심사한다. 입교가 되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졸업생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진성리더십을 통해 변화를 완성해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서약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것으로 등록금을 상환한다.
    하반기에 열리는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17기 선발이 8월달에 있을 예정입니다. 공고는 학회 홈페이지(http://aokomade.org/)나 제 페이스 북 피드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근원적 변화를 열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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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학회는 다른 학회와는 달리 구성원들이 시간의 십일조를 십시일반으로 보태 만든 자원봉사자들의 생태계입니다. 그림 1은 학회가 진성리더의 육종을 통해 만들어갈 더 높고 평평한 곳에 어울려 핀 들꽃벌판을, 그림 2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한뿌리로 만들어진 생태 리좀 숲인 판도사시나무 숲입니다. 판도사시나무 숲은 학회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개발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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