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등록 맨발걷기를 통한 접지와 Earthing - 박인화 교장선생님의 짜라 투스라 특강 2022-2-23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정말 건강할까?
Deep Health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진성리더십 아카데미가 진행하는 매월 수요특강에서 진성도반이자 학회 고문이기도 하신 박인화 교장선생님의 맨발걷기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박인화 교장 선생님은 건강의 육체적 건강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 마음, 몸이라는 세 유리구슬을 가지고 저글링하는 균형에서 온다는 근원 건강(Deep Heath)의 삼위일체 모형을 가지고 계시다. 이 구슬 중 하나라도 떨어트리면 결국 건강의 균형이 무너져 몸에 활성산소가 축적되기 시작하고 활성산소가 염증으로 번지고 이 염증이 해결되지 못하고 지속되면 암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가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하고 계시다.
진성리더십 도반들은 이미 영과 마음에 대한 건강은 가지고 있지만 몸도 여기에 변수로 끼워넣어 삼위일체의 Deep Health를 완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특강세미나를 개최했다.
맨발로 걷는 효능은 접지와 Earthing을 통해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원리에 근거한 것이다. 낙뇌가 피룃침을 통해 전류를 땅으로 방전시켜 큰 피해를 막는 것에 비율해볼 수 있다.
우리몸은 전도체이다. 접지를 하면 땅 속의 무수한 양의 자유전자가 체내로 들어온다. 맨발과 땅의 접지 순간 활성산호가 자유전자와 결합되어 중화&소멸된다는 연구들이 많다.
활성산소가 모든 병의 근원; 몸 속의 정전기를 없애는 것이 건강의 비법이다; 이것이 접지와 접지의 절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딱딱한 구두를 신고 아스팔트, 시멘트 길을 걸으면 몸에 강한 충격을 계속 주며 살아간다; 맨발걷기를 하면 정상적 아치의 회복, 정자세의 아름다운 인간을 완성할 수 있다.
맨발걷기를 하며 생각도 소화시키고, 영, 마음, 몸의 균형도 다시 찾는 워크샵을 진성리조트에서 실험해보기로 했다. 많은 도반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정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박인화 교장선생님 귀한 워크샵을 통해 건강에 대한 삼위일체 균형론을 각성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전글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다 22.03.26
- 다음글현장인터뷰 - 진성리더와 다산 정약용! 22.0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