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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이사회 회의록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작성자 운영자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2,777회 작성일Date 21-12-05 13:59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이사회 회의록

21.12.04(토) 20-22시 줌 회의

참석자:

김웅배, 김완태, 김정은, 박인화, 배정미, 손가연, 안남섭, 유건재, 유미애, 윤영돈, 윤정구, 이군상, 이은영, 이재영, 이준승, 이창준, 최옥순, 한영수, 황진원, 총19명 (가나다순,호칭생략)

이창준 수석 부회장 인사말

학회 이사진으로 소중한 의견 나누어 주셔서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사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조금더 함께 힘을 모아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역할을 다했으면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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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내용

1. 진성리더십의 확산은 시대적 요청이다.

2. 완벽한 준비보다 시도하면서 진화시켜가자 (애자일하게)

3. 자발적인 참여의 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4. 운영위 목적의 이사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해서 개최한다.

<청년 아카데미>

1. 청년대상 긴요하다. 중요하다.

2. 오픈형으로 참여자를 구성하여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이사진이 서포터/멘토 역할을 하자.

3. 기본안을 만들어 이사진 컨펌을 받고, 전체 회원들에게 오픈하기

4. 청소년 아카데미 (10대)는 별도

<마스터클래스>

1 FT양성에 중점을 두고 + 비즈니스 플래폼으로 통합하여 운영하자.

2. Ft 과정은 교재와 매뉴얼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이를 근간으로 하자.

3. 비즈니스 플랫폼 : 자기 비즈니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와 방안을 마련하자.

4. ft 과정은 연간 정례화된 과정으로 운영하자

5. 이사진 중심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한다.

<후속모임 : 다양한 커뮤니티의 장(놀이터) 활성화>

1. 오픈형으로 다양한 형태의 클럽을 활성화하자.

2. 주요한 원칙과 절차를 만들어 전체에게 오픈하여, 클럽장을 모으자

3. 사무국 중심으로 기본안 만들어 이사진에게 컨펌받고 내년부터 시행하자.

윤정구 회장 마무리 인사

1. 학회의 목적자체가 조직, 개인, 사회의 변화를 설계하고 진행하고 이것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조직개발’에 있다; 학회의 활동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 기존 학회의 틀을 넘어서서 플랫폼 기능을 살려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인증으로 공신력을 주는 것이 우리 역할이다.

3. 사람들의 주도적인 활동과 참여를 이끌고 학회 이사진은 이를 밀어주는 사람이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환대하고, 이들이 자신의 삶, 조직, 공동체에서 운전자가 되게 하자.

4. 대학원에서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고 실제 박사를 졸업하신 분들도 많으니 충분히 학문적 연구결과들을 발표, 축적되는 기회를 학회를 통해 만들면 좋겠다.

5. 한영수 박사가 진행하는 소크라테스 클럽은 회원들의 목적선언문을 만들어주는 <목적경영 학교>로 독립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송년모임>

1. 올해의 진성인상 선정

2. 음악회 등 즐겁게 모임

3. 상품 수여

4. 담당책임 - 유미애

Rodolfo 작성일 Date 23-03-13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