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셋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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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리더십 아카데미
셋째 세미나
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진성리더와 유사리더인지에 대한 판단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자신을 성찰하는 도구로 사용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자신이 유사리더인지 진성리더인지를 판단하는 어떤 기준이 있을까?
여러 기준이 존재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리더로서 조건적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무조건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의 문제가 첫째 기준이다.
조건적 영향력이란 리더가 가진 직책이나 리더가 동원할 수 있는 성과평가/보상/상벌 등의 자원이 있는 조건 하에서만 영향력이 생기는 경우이다. 직책이나 이런 조건들이 사라졌을 때 구성원들이 더 이상 상대의 영향력을 받아들이지 않고 뱉어낸다면 조건적 영향력을 행사한 유사리더이다. 진성리더는 자신이 구현하려는 목적이나 비즈니스 모형을 구성원의 마음에 심어주는데 성공해 구성원이 이 목적과 모형을 자신의 목적과 모형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행동으로 나설 경우를 의미한다. 지행격차가 온전하게 극복되어 심지어 리더가 사라지더라도 이 마음에 심어진 목적과 모형이 구성원의 마음 속에 임재(presence)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태가 만들어진 것이 무조건적 영향력이다.
진성리더와 유사리더를 구분하는 두 번째 조건은 목표만을 추구하는지 아니면 이 목표를 추구하는 이유인 목적을 각성해서 현재 이 목표를 추구하는데 씨앗으로 뿌려 목적도 실현하고 목표도 달성할 수 있는지이다. 진성리더는 미래의 목적을 현재의 목표에 씨앗으로 개입시켜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목표도 실현할 수 있는 리더를 의미한다. 미래에 거하는 목적을 실현하기 때문에 리더는 미래를 달성한다. 유사리더는 매년 목표를 달성하지만 이 목표가 이산적이고 축적되지 못해서 결국은 밑빠진 독에 물붓는 목표달성을 추구하는 리더이다. 현재의 삶에서 한번도 벗어난 경험이 없는 리더가 유사리더이다. 구성원들은 이런 유사리더를 만나면 매년마다 어렵게 목표를 달성하지만 미래는 고사하고 이 목표들이 축적되어 성장과 번성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진리인 진성리더십은 없다. 설사 한 시점에서 진성리더로 명성을 누렸다하더라도 변화한 시대적 상황에 이 리더십 모형이 울림을 창출해서 자원을 동원할 능력을 상실해버리면 자신은 아쉽지만 다시 유사리더로 전락한 것이된다. 진성리더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자신의 리더십 모형을 끊임없이 공진화시키는 시간 싸움에 성공한 사람이다.
진성리더십의 무조건적 영향력은 리더가 가진 목적에 대한 생각이 구성원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요구됨. 숙성과 뿌리내림의 시간을 무시하고 시간을 단축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
대부분 진성리더십을 원리만 배운 사람들은 설불리 진성리더십 원리를 이용해 조직과 싸움을 벌인다. 바위처럼 딱딱하게 산성화된 조직에 진성리더의 계란을 던져 장렬하게 전사한다. 이런 방식은 진성리더십에서 가장 경계하는 십자군 전쟁의 방식이다. 진성리더는 바위에 자그만한 균열을 찾거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이 균열에 진성리더십의 씨앗을 뿌려 바위를 토양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는 장기적 싸움에 능한 사람을 지칭한다. 진성리더는 십자군 전쟁이 아니라 상대가 싸우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싸워 이기는 전쟁기계의 기법을 사용한다.
진성리더는 세상과의 싸움에 임하기 전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고 자신의 근원적 변화에 성공한 경험을 축적한 사람들이다. 자신에 대한 리더십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대로 이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진성리더십의 원리와 괴리된 원리다.
유건재 교수님께서 하신 코멘트도 마음에 새겨둘 이야기였다. 조직과 개인의 목적간의 정렬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조직과 개인의 목적에서 접점은 어디이고 이 접점을 확대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시각이다. 정렬에 대한 집착은 조직에 대한 갑질을 정당화하는 기제로 전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셋째 세미나
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진성리더와 유사리더인지에 대한 판단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자신을 성찰하는 도구로 사용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자신이 유사리더인지 진성리더인지를 판단하는 어떤 기준이 있을까?
여러 기준이 존재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리더로서 조건적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무조건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의 문제가 첫째 기준이다.
조건적 영향력이란 리더가 가진 직책이나 리더가 동원할 수 있는 성과평가/보상/상벌 등의 자원이 있는 조건 하에서만 영향력이 생기는 경우이다. 직책이나 이런 조건들이 사라졌을 때 구성원들이 더 이상 상대의 영향력을 받아들이지 않고 뱉어낸다면 조건적 영향력을 행사한 유사리더이다. 진성리더는 자신이 구현하려는 목적이나 비즈니스 모형을 구성원의 마음에 심어주는데 성공해 구성원이 이 목적과 모형을 자신의 목적과 모형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행동으로 나설 경우를 의미한다. 지행격차가 온전하게 극복되어 심지어 리더가 사라지더라도 이 마음에 심어진 목적과 모형이 구성원의 마음 속에 임재(presence)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태가 만들어진 것이 무조건적 영향력이다.
진성리더와 유사리더를 구분하는 두 번째 조건은 목표만을 추구하는지 아니면 이 목표를 추구하는 이유인 목적을 각성해서 현재 이 목표를 추구하는데 씨앗으로 뿌려 목적도 실현하고 목표도 달성할 수 있는지이다. 진성리더는 미래의 목적을 현재의 목표에 씨앗으로 개입시켜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목표도 실현할 수 있는 리더를 의미한다. 미래에 거하는 목적을 실현하기 때문에 리더는 미래를 달성한다. 유사리더는 매년 목표를 달성하지만 이 목표가 이산적이고 축적되지 못해서 결국은 밑빠진 독에 물붓는 목표달성을 추구하는 리더이다. 현재의 삶에서 한번도 벗어난 경험이 없는 리더가 유사리더이다. 구성원들은 이런 유사리더를 만나면 매년마다 어렵게 목표를 달성하지만 미래는 고사하고 이 목표들이 축적되어 성장과 번성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진리인 진성리더십은 없다. 설사 한 시점에서 진성리더로 명성을 누렸다하더라도 변화한 시대적 상황에 이 리더십 모형이 울림을 창출해서 자원을 동원할 능력을 상실해버리면 자신은 아쉽지만 다시 유사리더로 전락한 것이된다. 진성리더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자신의 리더십 모형을 끊임없이 공진화시키는 시간 싸움에 성공한 사람이다.
진성리더십의 무조건적 영향력은 리더가 가진 목적에 대한 생각이 구성원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요구됨. 숙성과 뿌리내림의 시간을 무시하고 시간을 단축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
대부분 진성리더십을 원리만 배운 사람들은 설불리 진성리더십 원리를 이용해 조직과 싸움을 벌인다. 바위처럼 딱딱하게 산성화된 조직에 진성리더의 계란을 던져 장렬하게 전사한다. 이런 방식은 진성리더십에서 가장 경계하는 십자군 전쟁의 방식이다. 진성리더는 바위에 자그만한 균열을 찾거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이 균열에 진성리더십의 씨앗을 뿌려 바위를 토양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는 장기적 싸움에 능한 사람을 지칭한다. 진성리더는 십자군 전쟁이 아니라 상대가 싸우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싸워 이기는 전쟁기계의 기법을 사용한다.
진성리더는 세상과의 싸움에 임하기 전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고 자신의 근원적 변화에 성공한 경험을 축적한 사람들이다. 자신에 대한 리더십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대로 이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진성리더십의 원리와 괴리된 원리다.
유건재 교수님께서 하신 코멘트도 마음에 새겨둘 이야기였다. 조직과 개인의 목적간의 정렬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조직과 개인의 목적에서 접점은 어디이고 이 접점을 확대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시각이다. 정렬에 대한 집착은 조직에 대한 갑질을 정당화하는 기제로 전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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